절대 놓치면 안 되는 상업용 부동산 소식! 상업용 부동산 업계 종사자 2만5000여분께서 지금 이 레터를 보고 계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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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5월 1일부터 25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나스닥 종합 지수는 7% 넘게 하락했고,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12일 129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무려 3.1%를 넘었고요.
미국에선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올리는 '빅 스텝'을 넘어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상승)'까지 단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자산시장이 과열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어떻게든 낮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5월 26일 한국은행은 1.75%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수년간 누려온 유동성이 사라지면서 최근 호황을 누린 자산시장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엔데믹 효과로 투자자의 관심은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중대한 기로에 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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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정부가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조만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독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휴대용 선풍기를 드리니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난 '엔데믹 시대, 또 달라질 삶' 설문조사에선 추첨을 통해 김윤선님과 송준협님, 최ㅇㅇ님이 당첨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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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추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지인에게 알스퀘어 구독 주소를 보내주세요. 지인이 입력란에 추천인 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이벤트 응모 완료.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20일까지입니다.
가장 많이 추천받으신 분에게 백화점 상품권(5만원, 1명)과 치킨 기프티콘(약 2만원, 3명)을 드립니다. 추천인으로 3번 이상 언급되신 분들 모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려요.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중복 당첨은 불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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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Insight 핵심 부동산 뉴스만 뽑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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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성장 비결은 데이터와 테크
알스퀘어는 올해 1분기 650억원의 수주 실적을 거뒀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0% 증가한 수준입니다. 3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수주액(약 1200억원)의 절반 이상을 달성한 것이기도 한데요.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는 작가 '기묘한'님이 알스퀘어의 폭발적인 성장 배경을 들여다봤습니다. 그는 16만 건의 압도적인 데이터와 이를 다듬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알스퀘어가 성공 방정식을 쓰고 있다고 분석했는데요. 여기를 클릭해 전체 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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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청담·영등포 상가 임대료 10%↑
알스퀘어가 지난해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서울 소규모 상가 평균 임대료 변화를 분석한 결과, 군자는 전분기보다 23.0% 상승했습니다. 청담(14.8%)과 영등포역(10.0%), 남대문(10.0%) 등도 10% 이상 상승했습니다. 화곡(9.1%)과 강남대로(7.9%), 광화문(7.0%), 뚝섬(6.6%), 용산역(6.3%) 임대료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평균 임대료는 0.5%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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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기대감이 번지고 있습니다
서울 주요 업무지역과 대학가 상권이 빠르게 팬데믹 이전의 모습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서울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6.2%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반 년 만에 공실률이 떨어졌습니다. 알스퀘어가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직장인 4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4.7%는 ‘최근 한 달 새 전면 재택근무가 끝났다’고 답했습니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에서 회식했다’는 응답자는 43.4%, ‘계획된 회식이 있다'는 답변은 63.8%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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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시장 분위기에도 1분기 프롭테크 투자 사상 최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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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과 불확실한 시장 전망에도 미국에선 벤처캐피탈의 1분기 프롭테크 투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시드 및 초기 단계 투자는 전년보다 122% 증가했고, 중기 및 후기 라운드 투자는 14% 감소했습니다. KBW는 "투자자들이 프롭테크의 장기 전망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시장 상황은 투자자들의 '장밋빛' 전망과 대조적입니다. 프롭테크 기업 주가는 1분기 평균 20% 하락해 S&P500(-6%) 나스닥지수(-11%)보다 낙폭이 컸습니다. 특히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 합병을 통해 상장한 프롭테크 기업의 주가는 평균 47% 폭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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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확실히 내려갈 때까지 금리 인상을 밀어붙이겠다"
연준은 앞서 5월 4일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보통 기준금리 인상은 0.25%포인트 단위로 이뤄집니다. 하지만 연준은 한 번에 두 단계를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했습니다. 22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인상입니다. 이런 빅스텝을 6월과 7월 두 차례씩 할 수도 있다는 얘기인데요.
연준이 잇따라 기준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물가 때문입니다.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8.3% 올랐습니다. 1981년 1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3월 상승률(8.5%)보다 상승 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계속 올릴지를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립니다. 파월 의장조차 "두세 달 전에 가이던스를 내기 매우 어려운 환경"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습니다. 불확실성이 높다는 얘기죠.
과거의 사례에서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유추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1970년대 미국은 장기 인플레이션을 경험했습니다. 화폐를 금과 바꿀 수 있는 금본위제를 일시적으로 중단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유가마저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상승률은 1974년 말 12.3%까지 치솟았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최고 16%까지 인상했습니다.
1970년대 후반 폴 볼커 연준 의장이 이 정책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때까지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경기는 침체됐지만, 인플레이션은 낮아졌고, 결국 향후 40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됐죠.
그렇다면 이번 금리 인상도 이런 장기간의 고통을 겪어야 마무리될까요? 파월 의장은 “시장의 기초체력이 튼튼하고 실업률도 1970년대와 다르다”고 말합니다. 이미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했고 물가 상승률도 꺾이고 있다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현재 나타나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공급망 붕괴와 코로나19에 따른 시장 폐쇄, 갑작스런 수요 급증이 엉키며 발생한 일입니다. 고물가와 수요 둔화로 나타난 과거와 현재 상황은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는 “공급망이 회복되고, 수요가 제자리를 찾으면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진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미국 인플레이션은 공급망 문제가 완화된다는 증거만 있다면, 내년에는 '2보 전진, 1보 후퇴'의 과정이 예상된다"며 “다만, 10년 간의 '투쟁'은 아닐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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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르게 성장한 테크 기업,
이제는 고꾸러질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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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커머스 업체 아마존은 올해 1분기 38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작년 1분기만 해도 81억달러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1년 만에 극심한 실적 부진에 빠진 것입니다. 아마존이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건 2015년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 2년간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였던 테크놀러지(테크) 기업들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심각한 침체의 신호탄인지, 단순한 성장 둔화인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저금리 환경에서 테크 기업들이 지나치게 성장에 집중하면서 이들의 가치가 비현실적으로 평가된 것이 아닌지 재고하고 있습니다.
40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테크 기업들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임금 상승 압박은 커지고 있는데 이용자의 소비력은 위축되고 있습니다. 출렁이던 유동성마저 쪼그라들고 있고요. 오프라인 식당과 상점이 문을 열면서 온라인 수요까지 줄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전자상거래가 최근 둔화된 반면, 영업비용은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해 약 20년 만에 가장 낮은 분기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원들은 아마존의 물류 수용 능력이 수요를 초과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인원이 지나치게 많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는 지난 1분기 가입자가 감소했습니다. 2011년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투자자 동요로 하루 만에 시가총액은 540억달러 감소했죠. 애플은 중국에서 코로나 19 사태가 다시 부각되면서 수요에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팬데믹 수혜를 본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와 엣시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거뒀습니다.
다만, 미국의 고용 시장은 아직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4월에 42만8000개의 일자리가 늘었습니다. 애초 전망치(38만개)를 크게 웃돈 수준입니다. 실업률은 3.6%로 전달과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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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과 공급망 혼란, 금리 인상 등의 악재로 미국 중소기업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에도 내년 수익이 늘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 비중은 2020년 5월 79%에서 61%까지 낮아졌습니다. 경기 침체는 중소기업이 가장 빠르게 느낍니다.
규모 있는 기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월마트의 경우 1분기 매출은 증가했지만, 공급망과 직원 비용 증가가 이익을 갉아먹었습니다. 공급망 비용과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비용 압박에 시달린다고 밝힌 타깃은 5월 18일(현지시각) 주식시장에서 하루 만에 24.9% 폭락했습니다. 소셜미디어 업체 스냅은 실적 악화 전망에 5월 24일 무려 43.1% 폭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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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이 만든 러닝화, 근데 여성용만 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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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브랜드 룰루레몬이 여성의 날인 3월 8일 브랜드의 첫 러닝화 '블리스필(Blissfeel)'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러닝화는 애초 여성용 사이즈로만 출시됐습니다. 룰루레몬은 2023년에 남성화 라인을 내놓겠다고 발표하며 애초 블리스필이 여성을 타깃으로 한 러닝화라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룰루레몬이 단순히 마케팅 수단으로만 생각했다면 이 러닝화는 관심을 받지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룰루레몬은 여성용 러닝화에 진심이었습니다. 보통 여성용 러닝화는 남성용 디자인을 기준으로 만들어진다는데요. 룰루레몬은 제품 개발 초기부터 여성용 러닝화라는 점을 명확하게 했고, 여성에게 편한 러닝화를 만들기 위해 100만명 이상의 발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여성의 건강과 웰빙이 새로운 '럭셔리'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룰루레몬의 브랜드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됩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운동 열풍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룰루레몬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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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Footprint 신속하게 만나는 알스퀘어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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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틈새 물류센터 전수조사 완료
알스퀘어가 수도권 200~500평대 '틈새' 물류센터 전수조사를 완료했습니다. 이 면적대의 물류센터는 최근 새벽, 당일 배송으로 수요는 늘고 있지만, 개인 임대인이 많고 중개 시장에서도 소외됐습니다. 알스퀘어는 이번 조사로 도심형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와 크로스도킹이 가능한 물류센터를 적시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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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요 10대 지역
상업용 부동산 전수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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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재 기업, 베트남 진출 돕는다
알스퀘어가 경상남도 호찌민 사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알스퀘어는 경남 소재 기업에 오피스·공장·공단 등 상업용 부동산 연결, 부동산 자산 관리, 인테리어·리모델링 시공, 임직원 사택 관리, 현지 부동산 실사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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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D 최고가 경신한 형지빌딩 매각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가 1300억원 규모의 역삼동 형지빌딩 매각 딜을 성사시키며 지난해 대전 세이백화점 탄방점에 이어 다시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이번 딜은 강남권역(GBD) 역대 최고가인 3.3㎡당 4625만원을 기록하며 업계 관심이 쏠렸습니다. 실사 당시 잊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형지빌딩 지하 4층부터 지상 7층까지를 계단으로 오르내린 사연은 무엇이었을까요. 🤗 |
스마트 오피스로 탈바꿈한
한국지멘스 사무실
알스퀘어 디자인이 한국지멘스의 새 사무실 인테리어를 설계 및 시공했습니다. 한국지멘스는 종로구 디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자율 좌석제를 도입하고, 직원들이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좌석을 예약할 수 있게 했습니다. 화상 회의실을 포함해 30개 이상의 다용도 전환 가능 회의실, 건강관리실, 카페 라운지도 갖췄습니다. 9층과 10층을 중앙 연결계단으로 연결한 것도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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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사옥으로 '베스트 프로젝트'
수상한 설계4팀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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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를 만나다] "알스퀘어 아니면
잠실 입주 불가능했죠"
분자 진단 업체 씨젠은 알스퀘어를 통해 지난해 7월 잠실 KT송파 빌딩에 입주했습니다. 핵심 입지라 경쟁도 치열했는데요. 씨젠은 24개 층의 절반인 12개 층 임차에 성공했습니다. 씨젠 측은 '알스퀘어의 정보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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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에 리테일 시장 빠르게 회복"
이윤영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 본부장은 "엔데믹으로 국내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과 거래 규모가 모두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리테일 부동산이 빠르게 살아날 것으로 봤는데요. 성수동이 GBD 기능을 일부 흡수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 지역을 주목할만하다고 말했습니다. 자산별로는 우량 상품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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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알스퀘어 유니버스 재밌게 보셨나요?🤗
알스퀘어 유니버스에서 좋았던 점이나 개선해야할 점을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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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달에도 건강히 또 만나요! 🙋♂️🙋♀️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이진혁 커뮤니케이션실 수석 jin@rsquare.co.kr
김승현 커뮤니케이션실 책임 kimsh0922@rsquare.co.kr
이종화 커뮤니케이션실 책임 jlee@rsqu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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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SQUARE
알스퀘어는 딥(deep)∙유니크(unique)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인구 20만 이상 국내 도시와 싱가포르·베트남 상업용 부동산을 전수조사해 구축한 압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피스 임대차와 매입매각 자문, 인테리어∙리모델링,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알스퀘어는 초격차 데이터베이스(DB)를 편리하게 운영하는 IT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성장하며, 국내 프롭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알스퀘어는 앞으로 IT 기반의 통합 부동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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