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
주간 부동산, 프롭테크 트렌드 빠른 요약! 🤟
🖥️프롭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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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SQUARE
알스퀘어는 국내외 상업용 부동산 건물 30만 개의 딥(deep)∙유니크(unique)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인구 20만 이상 국내 업무지역과 싱가포르·베트남 상업용 부동산을 전수조사해 구축한 압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피스·물류센터·리테일 임대차 중개와 매입·매각 자문, 자산관리(PM), 데이터 애널리틱스, 인테리어∙리모델링, 해외 사업(베트남·싱가포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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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계
2. 오피스, 리테일, 물류
3. 개발, 주택
4. 프롭테크,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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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Tip💸
[주말 날씨]
아침 기온은 -11~4도, 낮 기온은 -2~10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토요일에는 전라권과 제주도에 눈 또는 비가 오겠으며, 일요일에는 강원영동에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
[신규 개봉작]
아바타:물의 길 12/14 (On screen📽️)
뮤직 바이 시아 12/15 (On screen📽️)
나나 12/15 (On screen📽️)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12/9 (On Netf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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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와 토지건물 플랫폼 밸류맵이 지난 3일 서울 대치동 섬유회관에서 '2022 부동산 빅데이터쇼'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물류센터와 소형 오피스, 토지·꼬마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갔습니다. 행사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선 알스퀘어 류강민 리서치센터장이 '빅데이터로 분석한 물류 부동산 시장 동향'을, 두 번째 세션에선 진원창 빅데이터분석실장이 물류센터 수급 동향과 전망 등을 발표했습니다다. 마지막 세션에선 밸류맵 이창동 리서치센터 리더가 빅데이터로 바라본 토지·빌딩 시장 대 분석이란 주제로 '꼬마빌딩' 시장의 핵심 지표, 최고 관심 지역, 거래사례 분석 등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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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가 성수동 오피스 현황과 전망을 담은 '2022년 성수 오피스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알스퀘어는 '한국의 브루클린' 성수동에 향후 5년간 20만평의 업무시설이 공급될 예정으로, 도심(GBD)과 강남(CBD), 여의도(YBD)에 이어 명실상부한 서울의 주요 오피스 권역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진원창 알스퀘어 빅데이터실장은 "서울 대표 준공업 지역으로 영세 공장과 창고가 많았던 성수동이 서울숲 조성과 고급 주거지 입주로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명소가 됐다"며 "유행에 민감한 패션, 예술 기업과 우량 기업, 스타트업∙대기업까지 몰리며 임차∙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알스퀘어가 전수조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성수동 오피스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아래 '다운받기' 버튼을 눌러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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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균 대표가 '제23회 소프트웨어(SW)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알스퀘어는 직접 전수조사로 확보한 국내외 빌딩 30만 개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했습니다. 정보기술(IT)과의 융합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고, 새로운 SW 시장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용균 대표는 "국내 대표 프롭테크 스타트업으로서, 회사 구성원들을 대신해 SW산업 유공자 대통령 표창이란 뜻깊은 성과를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알스퀘어가 보유한 독보적인 데이터와 IT를 결합해 한층 고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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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커뮤니티 파티 '2022 다다익선 SAG 송년회'
알스퀘어가 주도한 '2022 다다익선 SAG 송년회'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2022 다다익선 SAG 송년회'는 스타트업 커뮤니케이션, 홍보, 마케팅 담당자 커뮤니티 스뽀일당백과 국내 최대 스타트업 창업자 커뮤니티 스타트업액티비티그룹(SAG)이 함께 진행하는 스타트업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입니다. 12월 1일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업계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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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실내에서 논다 '잠실'
연말이라 모임은 많은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약속을 잡기도, 미루기도 난감한 요즘이에요. 이럴 때일수록 실내에서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는데요. 서울의 대표적인 실내 모임 장소로 '잠실'을 빼놓을 수 없어요. 잠실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백화점, 호텔, 전시, 식당, 놀이공원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역과 건물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실내가 답답하다면 잠시 나가서 롯데월드타워 외관에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 행사를 즐겨보세요! 크리스마스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특별 회전목마 존도 꾸며져 크리스마스 느낌을 한껏 느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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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Big 잔치 <크리스마스 드림 모먼츠>
'샤롯데 가든'
1100평 규모의 월드파크가 샤롯데 가든으로 변신했습니다. 5000여개 조명으로 장식한 18m 높이의 위시트리와 겨울 분수, 미로정원, 회전목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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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데 이색적이기까지
'스페인클럽'
고급스러운데 이색적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스페인 클럽을 찾아보세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들과 현지에 온 듯한 분위기로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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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요즘 인증샷은 '피팅룸'에서!
피팅룸은 옷을 구매하기 전에 입어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매장 한켠에 마련된 좁은 공간이었죠. 그런데 최근 이 피팅룸에서 인증샷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발길이 끊겨버린 오프라인 매장에 신선한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럭셔리 온라인 부티크 발란은 IFC몰 커넥티드 스토어에 ‘스마트 피팅룸’을 설치했습니다. 매장 한가운데 배치한 스마트 피팅룸은 감성 카페 느낌이 물씬나는 인테리어로 꾸몄고, 소비자가 매장에 들어가 어플리케이션으로 원하는 상품을 고르면 직원이 제품을 피팅룸으로 가져다 줍니다. 소비자는 제품을 들고 피팅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립니다. 소비자가 부담없이 다양한 제품을 시험해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피팅룸은 마케팅 공간으로 탈바꿈한 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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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팅룸 종류만 3개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점'
서초대로77길 54
일반 피팅룸, 라이브 피팅룸, 호리존 피팅룸 3종류의 피팅룸이 있습니다. 라이브 피팅룸은 조명색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호리존 피팅룸은 스튜디오처럼 곡선으로 생긴 벽과 바닥, 그리고 사진에 특화된 거울 모드의 로고가 있습니다. 사진에 특화된 피팅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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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차원으로 이동 '아더 성수 스페이스'
성동구 성수이로 82
당장이라도 눕고 싶은 아늑한 방, 달리는 열차칸, 한국 특유의 노래방 콘셉트의 피팅룸이 마련됐습니다. 진짜 노래를 부를 수도 있다네요. 공간 속 다른 공간으로 넘어온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아더 성수 스페이스는 요즘 MZ세대의 가장 핫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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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 경기 침체 등 부정적인 시장 상황 속에 아파트뿐 아니라 산업용 건축물도 자금 경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용 건축물은 아파트에 비해 개발·공사 비용이 적어 중·소형 건설사의 주요 사업으로 꼽히는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를 수주한 건설사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올해 물류센터 착공률 30%P 감소👇
상업용 부동산 빅데이터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최근 인허가를 받은 물류센터의 실제 착공은 전년과 비교해 약 30%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인허가받은 후 실제 착공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을 넘어 지연되는 현장이 그만큼 늘어났다는 의미로, 금융권의 PF 대출 거절, 금리와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으로 착공에 들어가지 못하는 현장이 많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지난 10월 전국 창고 착공면적은 41만8854㎡로, 지난해 같은 달 91만836㎡ 대비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건축허가 면적은 작년 10월 149만7411㎡, 올해 10월 220만6926㎡로 오히려 늘었지만 착공 면적은 급감했습니다.
- 브릿지론 경색에 줄도산 우려도😱
물류센터 등 창고시설의 경우 아파트, 주상복합 같은 주거용 건축물에 비해 개발규모가 적어 중소형 건설사의 수주 비율이 높습니다.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형 건설사가 계획된 수주 물량을 소화하지 못했을 때 느끼는 위기감은 대형 건설사에 비해 두세 배는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고금리의 브릿지론(개발초기 단기 대출)을 받아 인허가와 토목공사까지 진행한 현장의 본 PF 대출이 거절될 경우 사업은 진행하지 못하고 인허가 단계에서 높은 대출금리만 부담해야 하므로 소규모 건설사와 시행사, 하도급 업체의 줄도산 사례도 나올 수 있습니다. 이미 자금경색으로 지방 중소 건설사 2곳이 파산한 사례가 나온 만큼 이같은 현상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물류센터, 자금경색 민감 "보수적으로 접근 해야" 🧐
진원창 알스퀘어 빅데이터분석실장은 "물류센터의 경우 금융권에서 대출을 심사할 때 주거용 건물보다도 보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 자금시장 경색에 더 민감하다"며 "부동산 PF 대출이 얼어붙은 상태에서 물류센터 등 산업용 건축물은 시공사를 확보해도 신규 대출이 어렵고, 기존 브릿지론의 연장조차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물류센터는 소규모 현장이 많아 시행사와 건설사의 자금력이 부족해 위험성도 더 크다"며 "시장을 더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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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는 글로벌 스타트업 가운데서도 지난 몇 년간 높은 성장성으로 주목받아 온 대표적인 분야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경기 침체로 인한 부동산 시장 하락기를 맞으며 프롭테크 기업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한국의 프롭테크 스타트업들은 지난 5년여간의 부동산 호황에 힘입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2015년 이후 누적 투자액 5조원을 달성할 만큼 급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시장의 변화를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부동산 한파’에 직격탄을 맞은 한국 프롭테크 업체들은 신사업 전략을 앞세우며 새로운 ‘수익 모델’의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 녹록지 않은 프롭테크 시장
대표 프롭테크 업체들의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빠르게 시장을 키워 가던 프롭테크의 성장에 제동이 걸린 데는 비슷한 사업 모델을 지닌 경쟁 업체가 늘어난 상황에서 부동산 침체의 장기화가 직격탄이 됐습니다.
- 높은 광고 의존도가 문제
한국 프롭테크 업체들이 부동산 거래 절벽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데는 ‘광고 수익에 의존도가 높은’ 비즈니스 모델에서 기인한 측면이 큽니다. 한국 프롭테크 업체들의 상당수가 부동산 거래 정보와 공인중개사들의 광고 수익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증권에서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프롭테크 중 ‘부동산 마케팅 플랫폼’의 비율은 56%에 달합니다. 한국의 프롭테크는 중개·임대와 같은 플랫폼 서비스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유니콘 프롭테크로 손꼽히는 ‘직방’을 포함해 다방·알스퀘어·패스트파이브 등 이름이 알려진 프롭테크 기업들 대부분이 이 분야에 속해 있습니다.
-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분주한 프롭테크
프롭테크업계에서는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마케팅 플랫폼’ 외에 또 다른 신사업 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경쟁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알스퀘어는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관투자가와 기업 중심으로 정보가 유통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2012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전수 조사한 데이터를 고도화해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토지·건물 매입·매각 자문, 부동산 자산 관리(PM) 서비스 등을 펼치는 중입니다. 직방은 11월 22일 기업의 얼굴인 기업 이미지(CI)와 로고를 교체했습니다. 2012년 서비스 출범 이후 10년 만입니다. 이날 직방이 강조한 핵심 사업 모델은 ‘부동산 중개 플랫폼’ 모델과 ‘스마트 홈’ 모델 등 두 가지 분야입니다. 직방의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 모델은 이미 시장 내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직방은 단순 광고 플랫폼을 넘어 2018년부터 직접 부동산 중개 시장에까지 나서고 있지만 이 또한 기존 공인 중개 사업과의 갈등으로 인해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게다가 ‘반값 수수료 경쟁’이 과열될수록 결국 ‘제 살 깎아 먹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높습니다. ‘반값 수수료’와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만으로 수익성을 높이기에는 한계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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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성지 '레드텅 부티크 판교카카오점'
와인 전문 큐레이팅 브랜드 레드텅의 6번째 부티크 판교카카오점입니다. 와인 전문점에 걸맞게 포도주 저장고가 떠오르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광활한 와이너리 속 와인 저장고의 동굴 같은 문을 지나면 나오는 메인 부티크에는 500여 종의 와인이 전시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시음해볼 수 있는 테이블이 놓여있습니다. 독특한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QR코드를 스캔해 와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와인의 개수와 수량을 적어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되어있습니다. 고객이 무겁게 와인을 직접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 편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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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데이터 컨설팅
상업용 부동산 빌딩 16만 개의 방대한 DB를 활용해 누구도 제공할 수 없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l 업무시설 임대 대행
고객사가 소유한 건물 가치를 높이는 전문적인 컨설팅과 공실을 해소하는 임대 대행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l 매입·매각
매물 비교, 후보지 방문을 통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전국 단위 빌딩, 토지 매입·매각과 임대 시장을 포괄하는 특화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 물류창고 임대대행
온라인 상거래 증가로 중요도와 활용도가 높아진 물류창고 임대차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l 리테일 임차 대행
식음료, 문화, 패션, 의료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리테일 영역의 임대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 오피스 임차 대행
전수조사로 확보한 DB를 활용해 업종, 사용 인원, 위치 등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킵니다.
l 부동산 자산관리
고객 니즈와 시장 트렌드에 맞춰 부동산을 가장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수익률을 높입니다.
l 인테리어
고객 아이덴티티와 공간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커스텀마이징 인테리어를 제공합니다. 최정상급 오피스 인테리어뿐 아니라 호텔, 병원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 리모델링
최적의 자산가치를 위한 리모델링을 추구합니다. 상권 분석 및 공무, 설계, 시공을 비롯한 임대 전략 전반에 대해서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 베트남
현지 상업용 부동산 정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100% 본사 직영 인력으로 구성됐습니다. 글로벌 기업 대상으로 오피스 임차와 공장·공단 임대, 사택 임차, 비자 지원 등의 특화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 싱가포르
팬 아시아 상업용 부동산 사업의 전진기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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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1 (역삼동, 아남타워) 5층 02-345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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