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워크 시대,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
하이브리드 워크(Hybrid Work) 시대가 열렸습니다. 하이브리드 워크는 회사를 벗어난 다른 공간에서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근무 형태인데요. 코로나19 팬데믹과 주 52시간 근무제 이후 많은 기업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즉, 동료와 같은 사무실에 있지 않은 시간에도 업무 진행 상황이 투명하게 공유됨과 동시에 서로 같은 업무 흐름 안에서 소통할 수 있어야 하는 거죠.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혹은 필요에 따라 조직에서 하이브리드 워크를 새롭게 시도할 때,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많은 기업이 이미 실사용하고 있는 잔디와 같은 업무용 협업툴은 개인용 메신저의 쉬운 사용성과 실시간 소통 가치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주제별 대화방, 화상회의, 드라이브, 파일 미리보기 등 협업에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해 사무실에서도 사무실이 아닌 공간에서도 많은 팀의 업무 효율을 높여주고 있죠.
이러한 협업툴은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PC와 모바일, 태블릿을 모두 지원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유연한 업무 소통을 진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강력한 보안 기능으로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도 안전하게 기업 정보가 보호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 업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글 캘린더, 트렐로, 지라, 그룹웨어, 전자결재 등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결도 지원해 우리 팀만의 업무 허브가 되기도 하죠.
노트북 한 대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시대, 하이브리드 워크 시작은 물론 업무 환경의 변화를 지금 협업툴 잔디로 시작해 보세요. 변화를 가장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은 주저하지 않고 바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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